- SSR 헌터 레나트 니르만 소개
- 24장과 25장에 리버스 모드 추가
- 다양한 기간 한정 이벤트 진행 중
지난달 1주년 축제에 이어, 《Solo Leveling: Arise》의 최신 업데이트가 강력한 바람 속성 능력을 선보이며 도착했습니다. 이번 패치에서는 마나를 치명적 정확도로 다루는 새로운 SSR 마법사 레나트 니르만을 소개합니다.
독일 최고의 헌터이자 리히터 길드의 리더인 레나트는 《Solo Leveling: Arise》의 성장하는 캐릭터 명단에 드라마틱하게 합류합니다. 그의 궁극기 '토데스 심포니'는 마법 분신을 생성해 전장 곳곳의 적을 공격합니다.
이번 업데이트에서는 24장과 25장에 리버스 모드가 추가되어, 플레이어들이 높아진 난이도로 이 스토리 파트를 다시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. 더 큰 도전을 원하는 유저들을 위해, 일반 난이도로 '왜곡된 성역'을 클리어하면 하드 모드가 해제되며, '앙코르 미션'에서는 강력한 보스 히고스와의 새로운 전투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.
전투 개선 사항 외에도, 이번 패치에서는 여러 편의성 개선이 이루어졌습니다. 재설계된 아티팩트 시스템은 이제 분해와 판매를 하나의 효율적인 기능으로 통합하여, 아이템 분해 시 골드 또는 아티팩트 강화 칩 중 선택할 수 있게 합니다.
대량 잠금 및 선택 해제 옵션을 포함한 새로운 인벤토리 관리 도구가 추가되었습니다. 보석의 경우, 6등급 보석을 이제 업그레이드 및 재련할 수 있어 캐릭터 구성에 추가적인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해졌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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레나트의 등장을 기념하는 여러 기간 한정 이벤트가 현재 진행 중입니다. 일일 접속 보상과 미션으로 다양한 보상을 제공하며, 레나트 성장 대회와 특별 주사위 이벤트 등 그를 위한 두 이벤트를 통해 성장을 더욱 수월하게 진행할 수 있습니다. 새로운 도전 '빛나는 요구문트의 공방'에서는 최고의 던전 탐험가들을 위한 독점 코스튬과 장비를 얻을 기회가 주어집니다.
